토트넘, 여름 이적시장 보강 가속… 수비·공격 모두 진전
로버트슨·세네시 곧 합류, 반 헥·사비뉴 협상 중… 데 제르비, 조기 영입으로 신시즌 기반 마련
로버트슨·세네시 곧 합류, 반 헥·사비뉴 협상 중… 데 제르비, 조기 영입으로 신시즌 기반 마련
주앙 팔리냐가 영구 이적을 거부하고 스포르팅 CP로 복귀할 가능성이 크다. 토트넘은 바이에른 뮌헨과 3000만 유로 매수 옵션 조건을 합의했지만, 선수의 최종 결정에는 영향을 미치기 어렵다.
19세 센터백 부스코비치가 직접 함부르크로의 복귀는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토트넘과의 재계약 협상이 진행 중이며, 리버풀과 바르셀로나가 그의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토트넘은 아르헨티나 중앙 수비수 마르코스 세네시의 무이적 영입을 확정했다. 앤디 로버트슨 영입 이후 주앙 팔리냐의 완전 이적과 사비뇨의 기록적 측면 이적 거래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데 제르비 감독이 팀의 강등 탈출 직후 재건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 가운데 로버트슨과 세네시가 무료 이적으로 합류했으며, 유벤투스의 가로채기는 무산됐다.
프리미어리그 시즌 마지막 경기일 토트넘은 홈에서 에버턴을 1-0로 꺾고 강등을 피했고, 웨스트햄은 홈에서 3-0으로 이겼음에도 강등을 피하지 못했다.
기자에 따르면 이 네덜란드 센터백은 리버풀行을 더 선호하며, 맨유는 토트넘이 강등할 경우에만 러브콜을 보낼 것이라고 한다. 마지막 라운드 강등 위기 전까지 그는 소속팀에 집중하고 있다.
브라이튼 CEO 폴 바버는 데 제를비가 어린 시절부터 토트넘의 플레이 스타일을 동경했다고 밝혔다. 토트넘은 시즌 막판 3경기 무패를 기록했으며, 월요일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경기는 잔류가 걸린 중요한 승부다.
기자들에 따르면 데 제르비는 잔류를 확정한 뒤 밀레 스빌라르와 로렌초 펠레그리니 영입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비카리오는 인테르 이적설이 나오고 있으며, 토트넘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골키퍼 라인을 재편할 전망이다.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