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슨 "닉스가 곧 뉴욕"…파이널 올인
뉴욕 닉스, 4쿼터 역전으로 12연승…브런슨·타운스 팀의 끈기를 뉴욕 정신에 빗대며 1973년 이후 첫 우승 노린다
뉴욕 닉스, 4쿼터 역전으로 12연승…브런슨·타운스 팀의 끈기를 뉴욕 정신에 빗대며 1973년 이후 첫 우승 노린다
닉스가 원정에서 파이널 1차전 승리를 거뒀다. 발목을 접질린 브런슨은 연속 득점으로 팀을 이끌었고, 웸반야마는 부진한 슈팅감을 보였다. 스퍼스가 한때 앞섰지만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패배했다.
닉스가 오랜만에 NBA 파이널에 진출하면서 뉴욕 거리와 지하철, 시청까지 함께 나섰다. 오렌지-블루 열기는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도시 전역으로 퍼져 나갔다.
2026 NBA 파이널 1차전이 샌안토니오에서 펼쳐진다. 2시드 스퍼스가 홈에서 3시드 닉스를 맞아선다.
산 안토니오는 거대한 문반야마 동상과 도시 곳곳의 흑·은색 깃발로 NBA 파이널을 맞이한다. 수요일 닉스와의 1차전을 앞두고 팬들은 새 시대의 귀환을 외치고 있다.
스퍼스 1번 픽이 화요일 입을 열어 서부 결승 7차전 이후에도 감정이 여전히 고조된 상태라고 솔직히 밝혔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NBA 파이널 우승 행보도 우선은 현실에 발을 붙이고 재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닉스는 플레이오프 11연승 중이며, 브런슨이 평균 26.9점으로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다. 그는 외부의 비판이 오히려 팀을 뭉치게 했다고 밝혔으며, 파이널 1차전 원정에서 스퍼스와 맞붙으며 캐슬의 철통 수비에 직면할 예정이다.
스퍼스가 다시 NBA 파이널에 진출했다. 2026년 선발 오더는 2014년 우승팀과 페이스, 로테이션, 체력 배분 면에서 각기 다른 길을 걸었다.
스퍼스는 5경기 모두 100점 이하의 저득점 경기 속에서 수비와 던컨의 꾸준한 활약으로 닉스를 꺾고 프랜차이즈 사상 첫 우승을 거두었다.
스퍼스가 원정에서 111-103으로 썬더를 꺾으며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을 4-3으로 따냈다. 웸바야마는 NBA 우승이 어릴 적부터 간절히 바라던 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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