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10개 중 9개국 32강 진출…2026 월드컵 새 역사를 쓰다
2026 FIFA 월드컵은 아프리카 축구에 이정표가 될 장을 열었다. 예선을 통과한 10개국 중 9개국이 32강에 진출했다. 휴고 브루스 감독 지휘 아래 규율 있는 경기를 펼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여전히 대회에 남아 있는 모로코가 대륙 전반의 돌파구를 부각시켰다.
2026 FIFA 월드컵은 아프리카 축구에 이정표가 될 장을 열었다. 예선을 통과한 10개국 중 9개국이 32강에 진출했다. 휴고 브루스 감독 지휘 아래 규율 있는 경기를 펼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여전히 대회에 남아 있는 모로코가 대륙 전반의 돌파구를 부각시켰다.
캐나다는 홈에서 1대 0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꺾었고, 스테븐·유스타키우가 후반 47분에 결승골을 넣으며 팀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 포르투갈 리그, MLS, 개최국 토너먼트까지—세 대륙을 넘나든 이 미드필더는 다년간의 원정 경험을 결정적인 한 골로 바꿔 놓았다.
2026 FIFA 월드컵 32강, 캐나다 주장 스테판 유스타키오가 추가시간 2분째 골을 넣으며 원정에서 1-0으로 남아프리카를 꺾었다. 점유율 58%의 남아프리카는 경기 우위를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고, 캐나다는 더 높은 공격 효율로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잉글우드 소파이(SoFi)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프리카와 캐나다의 월드컵 32강전은 전반 가 빠진 가운데, 남아프리카는 수비와 맞대기로 판을 버텼다.
카타르를 압도한 뒤 코네가 골절로 대회를 마감했고, 부주장 에우스타키오도 훈련에 불참했다. 스위스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만으로도 본선 진출이 가능하지만, 핵심 선수 결장 여파는 여전히 가시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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