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와 모로코, 보스턴에서 월드컵 8강전 재대결
2022년 준결승전에서 맞붙었던 두 팀이 7월 9일 질렛 스타디움에서 다시 만난다. 프랑스는 5연승을 달리고 모로코는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양 팀 모두 익숙한 선수들이 복귀한다.
2022년 준결승전에서 맞붙었던 두 팀이 7월 9일 질렛 스타디움에서 다시 만난다. 프랑스는 5연승을 달리고 모로코는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양 팀 모두 익숙한 선수들이 복귀한다.
월드컵 16강에서 녹아웃 축구가 더욱 뜨거워졌다. 차가운 골 마무리, 스위스 골키퍼의 선방, 모로코의 추진력을 바탕으로 구성된 4-3-3 이번 주 베스트 팀에서 리오넬 메시가 라운드 최우수 선수의 영예를 안았다.
아잘딘 우나힌이 두 골을 넣고 수피안 라힘이 막판 추가 득점을 기록한 가운데, 모로코가 캐나다를 3-0으로 꺾고 연속 대회 월드컵 8강 진출을 달성한 최초의 아프리카 국가가 됐다.
아제딘 우나히가 두 골을 넣고 수피안 라히미가 막판 세 번째 골을 추가하며, 모로코가 휴스턴에서 캐나다를 3-0으로 꺾고 슈팅과 코너킥에서는 뒤졌음에도 2026 월드컵 8강에 진출했다.
1-1로 맞선 끝에 몬테레이에서 치러진 승부차기에서 모로코가 네덜란드를 3-2로 꺾었다. 이로써 네덜란드의 월드컵 희망은 사라졌고, 2022년 8강전에서 맞붙었던 추억이 되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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