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스 감독 포진 변경으로 체코와 무승부… 남아공, 막판 한국전 승리해야 출선
남아공이 포진을 바꿔 공격적으로 나서 체코와 무승부를 거두며 첫 승점을 확보했다. 최종전에서 한국을 반드시 이겨야만 출선 가능성이 남아 있다.
남아공이 포진을 바꿔 공격적으로 나서 체코와 무승부를 거두며 첫 승점을 확보했다. 최종전에서 한국을 반드시 이겨야만 출선 가능성이 남아 있다.
남아공은 월드컵에서 체코와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조별리그 생존 희망을 이어갔다. 모코나가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넣었지만, 옐로카드 2장 징계로 마지막 경기인 한국전에 출전하지 못한다.
월드컵 A조, 체코가 6분 만에 선제골을 터트렸지만 남아프리카 모케나가 83분 페널티킥으로 동점을 만들며 양 팀 1-1 무승부.
조별리그 2차전이 시작된다. 체코와 남아프리카는 모두 첫 승이 필요하다. 스위스, 캐나다, 멕시코 등이 이어서 경기에 나선다.
남아프리카가 경기 종료 7분 전 페널티킥으로 동점을 만들며 체코와 각각 1점을 챙겼다. 현장 관중은 수분 보충 시간에 일제히 야유를 쏟아냈다.
멕시코는 홈 어드밴티지를 누리고, 한국과 체코 역시 만만치 않은 전력을 갖췄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이변을 노릴 여지도 있어 조별리그 본선 진출 경쟁이 예측 불허의 양상을 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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