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16강: 카세미로가 이끈 역전, 마르틴엘리 추가 시간 결승골로 브라질 8강 진출
브라질은 휴스턴에서 일본을 2-1로 역전해 8강에 진출했다. 사노 하야토가 전반에 득점했고, 카세미로가 동점골을 넣었으며, 마르틴엘리가 추가 시간에 결승골을 터냈다. 안첼로티의 중반 교체가 분수령이 되었다.
브라질은 휴스턴에서 일본을 2-1로 역전해 8강에 진출했다. 사노 하야토가 전반에 득점했고, 카세미로가 동점골을 넣었으며, 마르틴엘리가 추가 시간에 결승골을 터냈다. 안첼로티의 중반 교체가 분수령이 되었다.
월드컵 16강 휴스턴 경기 전반 종료. 사노 카이슈가 브라질 오른쪽 수비 실수를 틈타 선제골을 넣었고, 일본은 점유율과 경기 흐름에서 열세였음에도 리드를 유지한 채 전반을 마쳤다. 안첼로티 감독의 브라질은 볼 점유를 장악했지만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C조 2경기가 끝난 현재, 브라질과 모로코가 승점 4점으로 공동 선두, 스코틀랜드가 3점으로 바짝 뒤쫓고, 아이티가 0점으로 꼴찌에 머물고 있다.
브라질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스코틀랜드를 상대한다. 네이마르는 회복이 순조로워 이번 대회 첫 출전이 기대된다. 한편 라피냐는 아이티전에서 부상으로 퇴장했으며, 1년 만에 네 번째 햄스트링 부상을 달고 있어 공격진에 변수가 더해졌다.
사이바리가 선제골을 터트렸고, 비니시우스가 중거리 슛으로 동점을 이뤘다. 양 팀은 각각 1점을 챙겼으며, 조별 예선 경쟁은 여전히 팽팽하다.
FIFA 6위 브라질과 8위 모로코가 맞붙는 2026 월드컵 C조 개막전이 뉴저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브라질 감독은 네이마르가 아직 부상 상태라며 모로코와의 월드컵 조별리그 개막전을 놓칠 것이라고 확인했다.
브라질은 친선경기에서 먼저 앞서나갔으나 동점을 허용했다. 엔드릭이 후반 교체 투입돼 결승골을 넣으며 승리를 확정했고, 안첼로티 감독의 로테이션은 실전 검증을 받았다.
카제미루는 브라질이 최고 인기 주자보다 한발 뒤처져 있지만 선수단 컨디션은 좋다고 밝혔으며, 6월 북미 월드컵 대비를 위해 이미 미국에 도착했다.
36세 다비드 안첼로티가 릴과 2년 계약을 체결하며 1군 감독으로 선임됐다. 이는 보타푸구 이후 그의 두 번째 독립 감독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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