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날리, 1억 1,600만 유로 토트넘 이적로 이탈리아 이적 기록 경신
산드로 토날리가 뉴캐슬에서 토트넘으로 1억 1,600만 유로에 이적하면서 역대 최고가 이탈리아 축구 선수로 등극했고, 해외로 진출하는 아쥬리 선수 시장의 판도를 재편했다.
산드로 토날리가 뉴캐슬에서 토트넘으로 1억 1,600만 유로에 이적하면서 역대 최고가 이탈리아 축구 선수로 등극했고, 해외로 진출하는 아쥬리 선수 시장의 판도를 재편했다.
산드로 토날리가 맨체스터 시티의 관심보다 토트넘행을 선택한 뒤 6년 계약에 합의하며, 최대 1억 파운드 규모의 이적료로 뉴케슬에서 토트넘으로 클럽 기록 이적을 완료했다.
리버풀은 토트넘이 공식 제안서를 제출하지 않는 한 코디 각포의 이적을 검토하지 않으며, 디오망데 영입에 실패한 뒤 PSG 공격수 브래들리 바르콜라 등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산드로 토낼리는 뉴캐슬에서 3년간 뛴 뒤, 기록적인 토트넘 이적을 앞두고 로베르토 데 제르비와 가족 주도의 선택이 결정적이었다고 밝혔다.
토트넘은 웨스트햄 미드필더 마테우스 페르난데스(21)를 8500만 파운드(클럽 기록)에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제치고 영입한 토트넘은,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자신의 진보적 전술에 완벽히 부합한다고 보는 선수를 확보했다.
브라이턴이 토트넘 소속 19세 센터백 루카 부스코비치 영입에 임박했다. 이적료는 최대 5,000만 파운드에 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크로아티아 대표팀 수비수는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하에서 1군 출전 기회가 제한적인 가운데 이적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전 미국 대표이자 토트넘 전 골키퍼인 브래드 프리델은, 북미에서 월드컵이 진행되는 동시에 이적 시장이 열린 가운데, 이른 여름 영입과 로베르토 드 제르비의 비전이 스퍼스의 매력을 재편하고 있다고 말했다.
페르난데스·토날리 영입이 추진되는 가운데 토트넘 부주장 매디슨의 미래에 변수가 생겼다. 아스톤 빌라는 그를 보강 대상으로 보고 복귀 후 경기력을 평가 중이다.
토트넘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미드필드 보강에 주력하고 있다. 토넬리와 페르난데스 영입이 성사된다면 지난 시즌 잔류의 일등공로자였던 팔리냐는 더 이상 백합 유니폼을 입기 어려울 전망이다. 페르난데스 이적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맨유도 경쟁에 끼어 있다.
토트넘 관계자에 따르면, 데 제를비 감독의 여름 이적 전략은 미드필더 보강으로 초점이 옮겨졌으며, 타깃은 토낼리와 페르난데스다. 페르난데스는 이적이 허용된 상태이며, 웨스트햄과의 협상이 막바지 단계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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