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리케, 챔피언스리그 3관왕…과르디올라·지단과 어깨 나란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파리 생제르맹이 챔피언스리그 연패에 성공했다. 지도자 경력 세 번째 '빅이어' 트로피로 펩 과르디올라, 지네디네 지단과 공동 3위에 올랐다. 카를로 안첼로티는 5회 우승으로 여전히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파리 생제르맹이 챔피언스리그 연패에 성공했다. 지도자 경력 세 번째 '빅이어' 트로피로 펩 과르디올라, 지네디네 지단과 공동 3위에 올랐다. 카를로 안첼로티는 5회 우승으로 여전히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아스널은 파리 생제르맹과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4로 패해 구단 최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놓쳤다. 아르테타 감독은 연장전 오심·누락 판정을 문제 삼았고, 가브리엘의 다섯 번째 킥 실패가 승부를 가른 분수령이 됐다.
로마노는 맨유가 지난 1월 루이스 엔리케 영입을 타진했으나 좌절했고, 이후 마이클 캐릭을 공식 감독으로 내정했다고 전했다. 리그 3위로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확보한 맨유의 여름 이적 시장 예산과 팀 재건 방향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파리 생제르맹이 아rsenal과 바르셀로나를 제치고 알바레스 영입을 추진하는 방안을 승인했으며, 기록적인 이적료 제의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선수는 바르셀로나를 최우선으로 꼽고 있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적료 요구가 최대 걸림돌로 지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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