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준결승을 앞두고 아르헨티나, 메시·로메로·파레데스 컨디션에 긍정적 신호
아르헨티나는 스위스와의 체력 소모가 큰 8강전 승리 후, 잉글랜드와의 월드컵 준결승에서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안 로메로, 레안드로 파레데스의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대회 일정이 길어진 영향은 계속 지켜봐야 할 변수로 남아 있다.
아르헨티나는 스위스와의 체력 소모가 큰 8강전 승리 후, 잉글랜드와의 월드컵 준결승에서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안 로메로, 레안드로 파레데스의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대회 일정이 길어진 영향은 계속 지켜봐야 할 변수로 남아 있다.
데클란 라이스, 마크 게히, 리스 제임스가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토요일 노르웨이와의 월드컵 8강전을 앞두고 잉글랜드 메인 그룹과 떨어져 훈련했다. 출전 정지와 옐로카드 압박은 토마스 투헬의 선발 고민에 또 다른 변수를 더했다.
존 아리아스가 14분에 득점하며 콜롬비아가 애로우헤드 스타디움에서 가나를 1-0으로 이겼으나, 존 코르도바와 마빈 세나야의 조기 부상으로 양 팀 모두 급히 선수를 교체해야 했다.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은 라민 예메르 야말, 예레미 피노, 우나이 무녨스가 오스트리아와의 월드컵 경기에 출전 가능하다고 확인했다. 그는 불안정한 조별리그 출발 이후 이번 대결을 관문이 되는 경기로 설정했다.
리버풀이 이브라히마 코나테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는 가운데, 렌에서 20세 센터백 제레미 자케를 6,400만 유로에 영입하며 공식 발표했다. 이 프랑스 선수는 아직 어깨 수술에서 회복 중이다.
잉글랜드는 2-0으로 파나마를 이겨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으며, 튀헬은 팀의 회복력과 단합력을 칭찬했다. 그는 동시에 우측 수비수 콴사흐가 발목을 삔 것을 밝혔고, 토너먼트 1경기 전 복귀까지 남은 시간이 극히 촉박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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