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뒤늦은 역전승으로 DR콩고 격파… 월드컵 32강 진출
브라이언 치펜가의 조기 선제골 이후 해리 케인이 두 골을 넣으며, 잉글랜드가 애틀란타에서 DR콩고를 2-1로 꺾고 녹아웃전에서 승리했다. 앤서니 고든은 교체 투입 후 두 골 모두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브라이언 치펜가의 조기 선제골 이후 해리 케인이 두 골을 넣으며, 잉글랜드가 애틀란타에서 DR콩고를 2-1로 꺾고 녹아웃전에서 승리했다. 앤서니 고든은 교체 투입 후 두 골 모두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DR 콩고의 애틀랜타 초반 충격 이후 해리 케인이 두 골을 넣었고, 토마스 투헬은 공동 개최국 멕시코와 아스테카 스타디움에서 펼쳐질 16강전을 향해 당황하지 않고 나아간 팀을 칭찬했다.
해리 케인이 경기 막판 두 골을 넣으며, 초반 뒤처지던 잉글랜드가 DR 콩고를 꺾고 아스텍카에서 멕시코와 맞붙는 월드컵 16강 티켓을 따냈다.
잉글랜드와 DR 콩고가 Mercedes-Benz Stadium에서 월드컵 32강을 치르며, 사상 처음으로 넉아웃 단계에서 맞붙는다. 토마스 투헬의 점유형 축구가 세바스티앙 데사브르의 단단한 5-3-2와 맞서며, 해리 케인, 주드 벨링엄, 세드릭 바캉부의 활약이 경기 템포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트로이 디니가 잉글랜드가 2026 월드컵 DR 콩고와의 32강전을 준비하는 가운데 오른쪽 풀백 제드 스펜스 기용에 의문을 제기했으며, 코비 마이누 기용 요구에도 반대 입장을 밝혔다.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