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기마랑이스, 아스널 미드필드에 무엇을 가져올까
볼 회수, 전개, 최종 마무리 능력을 겸비한 브루노 기마랑이스는 뉴캐슬에서 꾸준히 보여준 활약을 바탕으로 데클란 라이스와 상호 보완하며 아스널 미드필드의 한계를 끌어올릴 수 있다.
볼 회수, 전개, 최종 마무리 능력을 겸비한 브루노 기마랑이스는 뉴캐슬에서 꾸준히 보여준 활약을 바탕으로 데클란 라이스와 상호 보완하며 아스널 미드필드의 한계를 끌어올릴 수 있다.
데클란 라이스, 마크 게히, 리스 제임스가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토요일 노르웨이와의 월드컵 8강전을 앞두고 잉글랜드 메인 그룹과 떨어져 훈련했다. 출전 정지와 옐로카드 압박은 토마스 투헬의 선발 고민에 또 다른 변수를 더했다.
노르웨이 대표팀 주장 마틴 외데가르는 토요일 잉글랜드와의 월드컵 8강전에서 아스널 동료인 데클란 라이스, 부카요 사카 등과 맞붙는 것이 큰 시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브라질을 꺾은 역사적인 이변에서 자신감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드 벨링엄이 3분 만에 2골을 터뜨려 아스테카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멕시코와의 월드컵 16강 경기 전반 종료 시 잉글랜드를 앞서 나갔다. 줄리안 퀴뇨네스가 전반 종료 전 추격골을 넣었으며, 빠르고 격렬한 16강 경기가 펼쳐졌다.
토트넘 수비수 제드 스펜스가 부상으로 멕시코전 출전이 어려울 전망이어서, 토마스 투헬 감독이 또다시 우측 풀백을 긴급히 기용해야 하며, 데클란 라이스와 자렐 콴사가 후보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줄리안 퀴뇨네스가 멕시코의 가장 위험한 공격 옵션으로 잉글랜드 16강전에 나서는 가운데, 토마스 투헬은 다섯 번째 우측 풀백 옵션과 데클란 라이스가 측면을 막아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
토마스 튜헬 감독은 데클란 라이스가 신경성 통증을 관리하며 DR 콩고전 막바지에 교체를 요청했다고 확인했다. 잉글랜드는 미드필드 핵심이 멕시코전에 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리스 제임스와 자렐 콴사도 복귀에 가까워지고 있다.
로이 키인은 프랑스와 아르헨티나가 2026 월드컵 결승전에 진출할 준비가 가장 잘 갖춰진 두 팀이라고 보고 있다. 한편 스콧 파커는 데클란 라이스가 완전한 컨디션이 아니라면 잉글랜드가 대회 후반까지 나아갈 수 없다고 주장했다.
웨인 루니는 토마스 투헬에게 주드 벨링엄과 함께 코비 마누를 기용하고, 7월 1일 콩고민주공화국과의 월드컵 경기를 위해 데클란 라이스를 잉글랜드 선발 XI에 복귀시킬 것을 촉구했다.
잉글랜드는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2-0으로 파나마를 꺾고 L조 1위를 확정했지만, 우측 풀백 부상으로 투헬 감독은 콩고민주공화국전을 앞두고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섰다. 라이스는 복귀가 예상되며, 미드필드 선발 구성에 대한 논의 여지는 남아 있다.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