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달리치 시대 종료: 9년, 3개의 메달, 그리고 이제 활짝 열린 후임 감독 시장
즐라트코 달리치가 크로아티아 국가대표팀 감독직에서 거의 9년 만에 사임했다. 화려한 유산을 남겼지만, 포르투갈에 패해 월드컵 32강에서 탈락한 이후 즉각적인 후임 선출 리스크에 직면한 연맹도 남겼다.
즐라트코 달리치가 크로아티아 국가대표팀 감독직에서 거의 9년 만에 사임했다. 화려한 유산을 남겼지만, 포르투갈에 패해 월드컵 32강에서 탈락한 이후 즉각적인 후임 선출 리스크에 직면한 연맹도 남겼다.
파라과이에 패해 32강에서 탈락한 지 4일 만에 줄리안 나겔스만이 독일 국가대표팀 감독직에서 사임하면서 2028년까지 이어지던 계약이 공중에 떠 있는 가운데, 독일축구협회(DFB)가 유르겐 클롭과의 공식 협상에 들어갔다.
사우디축구협회 회장 알-미샬은 팀이 월드컵 조별리그 꼴찌로 탈락한 뒤 모든 책임을 지고 사임을 발표했다. 대회 시작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감독을 교체했으나, 우루과이·카보베르데와 무승부, 스페인에 패배하며 조별리그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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