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 먹구름 드리워… 잉글랜드·멕시코, 아스테카 대결 앞두고 맞설 준비
잉글랜드와 멕시코의 월드컵 경기가 아스테카 스타디움에서 열리기 전, 멕시코시티의 뇌우가 뜨거운 팬 분위기를 위협하고 있다. 고지대, 역사, 거세지는 홈 관중이 한자리에 모인다.
잉글랜드와 멕시코의 월드컵 경기가 아스테카 스타디움에서 열리기 전, 멕시코시티의 뇌우가 뜨거운 팬 분위기를 위협하고 있다. 고지대, 역사, 거세지는 홈 관중이 한자리에 모인다.
토마스 투헬은 월드컵 토너먼트 멕시코전을 앞두고 고지대나 경기장 분위기를 핑계로 삼지 않겠다고 밝혔으며, 조던 헨더슨은 아스테카에서의 시험을 변명의 순간이 아니라 스스로 통제해야 할 순간으로 규정했다.
토마스 투헬은 아스테카에서 열리는 월드컵 16강 경기를 앞두고 잉글랜드가 멕시코시티의 고도와 씨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리스 제임스는 출전 여부를 막판에 결정할 예정이며, 자렐 콴사는 전체 훈련에 복귀했다.
하비에르 아비르 감독은 멕시코가 FIFA 4위 잉글랜드를 이기려면 거의 완벽한 경기를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에스타디오 아스테카의 고지대 효과는 축소하면서, 에콰도르를 상대로 한 역사적인 토너먼트 승리 뒤 고조된 국가적 열기를 관리하고 있다.
마커스 래시포드는 공동 개최국 멕시코와의 월드컵 16강전을 앞두고 고도, 아스테카 경기장의 압박, 킥오프 시간 변경 가능성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변수로 여기겠다고 밝혔다.
폭풍을 이유로 한 일정 변경안이 양측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키자, FIFA는 잉글랜드-멕시코 월드컵 16강 경기 킥오프를 영국 표준시 기준 새벽 1시로 확정했으며, 아스테카 경기장에서 고지대의 밤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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