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와 프랑스, 엇갈린 16강 부담 속 목요일 8강전을 앞두고 진출
모로코의 캐나다 3-0 승리와 프랑스의 파라과이 1-0 승리로 16강 첫날 일정이 마무리됐으며, 두 팀은 8강전 첫 경기에서 맞붙기 전 짧은 회복 기간을 갖게 됐다.
모로코의 캐나다 3-0 승리와 프랑스의 파라과이 1-0 승리로 16강 첫날 일정이 마무리됐으며, 두 팀은 8강전 첫 경기에서 맞붙기 전 짧은 회복 기간을 갖게 됐다.
킬리안 음바페가 70분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프랑스가 필라델피아에서 파라과이를 1-0으로 이기고 2026 FIFA 월드컵 8강에 진출했다. 경기권 장악과 인내 속 늦게 터진 결정적 한 방이 승부를 가른 경기였다.
카를로 안셀로티 감독은 브라질 수비진이 에를링 홀란드를 어떻게 상대해야 하는지 이미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월드컵 8강전은 더위, 미드필드 재편, 노르웨이의 골든부트 경쟁 등이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는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치열한 16강전에서 킬리안 음바페의 후반 페널티로 월드컵 8강에 진출했다. 한편 파라과이 감독 구스타보 알파로는 자신의 코칭스태프가 디디에 데샹을 모욕했다는 주장을 부인했다.
아제딘 우나히가 후반에 두 골을 넣으며 모로코가 침체된 전반을 뒤집어 공동 개최국 캐나다를 3-0으로 이겼다. 모로코는 월드컵 8강 티켓을 확보했고, 캐나다는 당당히 대회를 마쳤다.
2026 FIFA 월드컵 개막전에서 멕시코가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맞선다. 조 1위를 차지하면 토너먼트 전 라운드를 자국에서 치를 수 있다. FIFA 랭킹 15위,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지휘봉을 잡는다.
10번 시드 코볼리가 첫 세트를 내준 뒤 연속 3세트를 따내며 4-6, 6-4, 6-4, 6-4로 4번 시드 아리아심을 꺾고 생애 첫 롤랑가로스 4강에 진출했다.
25번 시드 슈나이더가 3-6, 7-5, 6-0으로 사발렌카를 역전시키며 프랑스 오픈 준결승에 진출했다. 여자 단식 판도가 완전히 뒤바뀌었다.
롤랑가로스 남자 단식 8강에서 4번 시드 오제 알리아시무와 10번 시드 코볼리가 무패로 필리프 샤트리에 코트에서 맞붙는다. 일발 서브와 리턴 데이터가 승패를 가를 핵심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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