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 맨유 역대급 앤더슨 이적 무산에 '속상'
웨인 루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엘리엇 앤더슨 영입에 실패한 것이 아프다고 밝혔지만, 1억 1,600만 파운드의 이적료가 맨체스터 시티에서 에티하드 스타디움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고 경고했다.
웨인 루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엘리엇 앤더슨 영입에 실패한 것이 아프다고 밝혔지만, 1억 1,600만 파운드의 이적료가 맨체스터 시티에서 에티하드 스타디움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고 경고했다.
전 프리미어리그 스카우트는 맨체스터 시티가 엘리엇 앤더슨에게 지불한 이적료가 지나치게 높다고 보며, 그가 잉글랜드의 확실한 주전이 아니라고 지적한다. 하지만 월드컵 3경기 연속 선발과 스콜스의 미드필더 선택 관련 견해는 이 고액 이적에 전혀 다른 서사를 더해준다.
ESPN은 맨시티가 릴과 직접 접촉한 뒤 신성 아유브 부아디 영입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동시에 맨시티는 1억1600만 파운드에 엘리엇 앤더슨 영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려졌으며, 이에 올여름 프리미어리그 미드필더 이적 시장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플래시스코어(ScoreZ)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는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엘리엇 앤더슨 영입에 근접했으며, 여름 이적시장에 미드필더, 풀백, 공격수, 골키퍼 등을 추가로 영입해 과르디올라 시대 이후 선수단 재편을 준비할 계획이다.
다수 언론에 따르면 노팅엄 포레스트와 맨체스터 시티가 앤더슨 이적에 대해 원칙적 합의에 도달했으며, 23세 잉글랜드 미드필더는 영국 기록적인 이적료로 에티하드에 합류할 전망이다. 2025-26시즌 전 경기 출전과 프리미어리그 최다 패스 기록은 과르디올라 전술체계가 요구하는 새로운 유형의 수비형 미드필더에 대한 수요에 부응하고 있다.
맨시티가 노팅엄 포레스트에 1.21억 파운드를 제의하며 엘리엇 앤더슨 영입에 나섰다. 아스널,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여름 이적시장의 프리미엄 우려 속에서 모건 로저스 이적이 지연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엘리엇 앤더슨의 이적료가 지나치게 높다고 판단, 맨체스터 시티와의 영입 경쟁을 포기하고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마테우스 페르난데스를 이번 여름 이적시장 최우선 미드필더 영입 타깃으로 설정했다.
파브리치오 로마노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번 여름 산드로 토날리 영입에 대한 의지가 냉각된 상태이며,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요구액은 최소 1억 1500만 유로이다. 이에 맨유의 미드필더 영입 우선순위는 엘리엇 앤더슨 쪽으로 옮겨갈 가능성이 있다.
로마노에 따르면 아스널이 뉴캐슬 미드필더 산드로 토날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맨시티는 엘리엇 앤더슨에 첫 제안을 했으나 거절당했으며, 노팅엄 포레스트는 1억 파운드 이상의 이적료를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날리가 맨시티의 B플랜으로 거론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탈란타 미드필더 에데르송 이적이 막바지에 들어섰다. INEOS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약 2억 5천만 파운드를 여전히 쓸 수 있는 상황이며, 2호 미드필더 영입을 놓고 엘리엇 앤더슨, 산드로 토날리,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간 경쟁이 치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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