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슈, 데이비스 결장을 준비 태세의 교훈으로 격상… 캐나다 월드컵 활약이 새 기준선 설정
제시 마르슈 감독은 알폰소 데이비스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에도 모로코전에서 캐나다의 경기력을 칭찬하며, 이번 대회를 규율 있는 준비와 정직한 선수 관리가 어떤 성과를 낼 수 있는지 보여주는 증거로 삼을 것을 강조했다.
제시 마르슈 감독은 알폰소 데이비스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에도 모로코전에서 캐나다의 경기력을 칭찬하며, 이번 대회를 규율 있는 준비와 정직한 선수 관리가 어떤 성과를 낼 수 있는지 보여주는 증거로 삼을 것을 강조했다.
캐나다 감독 제시 마시는 주장 알폰소 데이비스가 햄스트링 부상에서 회복해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고 확인했다. 데이비스는 부상으로 스위스와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 결장했다.
캐나다는 3회째 월드컵 참가 만에 처음으로 조별리그를 통과했고, 남아프리카는 4번째 출전 만에 드디어 돌파구를 마련했다. 두 팀 모두 조별리그에서 시련과 변화를 겪었으며, 16강 1라운드에서 맞붙는다. 캐나다 주장 알폰소 데이비스의 복귀가 기대되는 가운데, 남아프리카는 타펠로 마세코를 다시 불러들였으나, 츠완은 여전히 출장 정지 상태다.
카타르를 압도한 뒤 코네가 골절로 대회를 마감했고, 부주장 에우스타키오도 훈련에 불참했다. 스위스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만으로도 본선 진출이 가능하지만, 핵심 선수 결장 여파는 여전히 가시지 않는다.
B조 유일한 1시드 캐나다가 종이상 최강은 아니다. 스위스가 1위 통과에 유력하며, 자카가 이끄는 스위스와 데이비스의 부상 여부가 변수다.
개최국 캐나다는 역대 최강 라인업으로 조 최하위 기록 탈출을 노리며, 부상에서 복귀한 데이비스가 관건이다. 스위스는 월드컵 6회 연속 본선 진출 팀으로, 예선에서 단 2실점에 그쳤다.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