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 디아우, 벨기에전 연장 16강 탈락 뒤 책임 인정
르 아브르 소속 골키퍼 모리 디아우가 벨기에와의 16강전에서 치명적인 실수로 패배한 뒤 세네갈 팬들에게 공개 사과했으며, 팀의 최근 도약 뒤 숨은 희생을 잊지 말 것을 팬들에게 당부했다.
르 아브르 소속 골키퍼 모리 디아우가 벨기에와의 16강전에서 치명적인 실수로 패배한 뒤 세네갈 팬들에게 공개 사과했으며, 팀의 최근 도약 뒤 숨은 희생을 잊지 말 것을 팬들에게 당부했다.
벨기에는 루멘 필드에서 85분에 0-2로 뒤지던 상황에서 연장전 끝에 세네갈을 3-2로 이겼으며, 월드컵 역사상 가장 늦은 역전승과 가장 늦은 골 기록을 세웠다.
유리 타이블만스는 7월 1일 연장전에서 벨기에를 구해내며 '오늘의 선수'에 선정됐고, 해리 케인, 이스마일라 사르, 노니 마두에케, 레안드로 트로사르 역시 베스트 XI에 포함됐다.
벨기에 감독 가르시아는 팀이 83분 0-2 열세에서 추격해 연장전 유리 티엘레만스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승리한 뒤, 2017년 바르셀로나의 PSG 상대 챔피언스리그 역전극과 의도적으로 비유했다.
유리 티일레만스가 VAR로 확인된 120분 페널티 킥 등 두 골을 넣으며, 벨기에가 0-2에서 역전해 루멘 필드에서 연장전 끝 3-2로 세네갈을 이기고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
유리 티엘만스는 루멘 필드에서 펼쳐진 월드컵 32강의 명승부를 두 골, 페널티 획득, 거의 완벽에 가까운 경기 평점으로 자신의 무대로 만들었다. 벨기에는 연장전 끝에 세네갈을 3-2로 제압했다.
벨기에는 시애틀에서 세네갈에 0-2로 뒤진 끝에 로멜루 루카쿠와 유리 티엘레만스의 늦은 골로 반격했고, VAR 판정에 따른 페널티킥 이후 연장전에서 승리했다. 아프리카 대표팀의 오래된 상처를 다시 건드린 격동적인 결말이었다.
루카쿠가 추가 시간 골로 A매치 통산 90호골을 기록했고, 벨기에가 원정에서 크로아티아를 2-0으로 꺾었다. 루디 가르시아 감독은 월드컵을 앞두고 차근차근 조정하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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