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슨 "닉스가 곧 뉴욕"…파이널 올인
뉴욕 닉스, 4쿼터 역전으로 12연승…브런슨·타운스 팀의 끈기를 뉴욕 정신에 빗대며 1973년 이후 첫 우승 노린다
뉴욕 닉스, 4쿼터 역전으로 12연승…브런슨·타운스 팀의 끈기를 뉴욕 정신에 빗대며 1973년 이후 첫 우승 노린다
닉스가 원정에서 파이널 1차전 승리를 거뒀다. 발목을 접질린 브런슨은 연속 득점으로 팀을 이끌었고, 웸반야마는 부진한 슈팅감을 보였다. 스퍼스가 한때 앞섰지만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패배했다.
산 안토니오는 거대한 문반야마 동상과 도시 곳곳의 흑·은색 깃발로 NBA 파이널을 맞이한다. 수요일 닉스와의 1차전을 앞두고 팬들은 새 시대의 귀환을 외치고 있다.
스퍼스 1번 픽이 화요일 입을 열어 서부 결승 7차전 이후에도 감정이 여전히 고조된 상태라고 솔직히 밝혔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NBA 파이널 우승 행보도 우선은 현실에 발을 붙이고 재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퍼스가 원정에서 111-103으로 썬더를 꺾으며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을 4-3으로 따냈다. 웸바야마는 NBA 우승이 어릴 적부터 간절히 바라던 꿈이라고 전했다.
서부 컨퍼런스 결승 6차전, 빅토르 웸반얌마 28점 10리바운드로 팀을 이끌어 대승. 스퍼스가 경기 내내 앞서며 시리즈는 7차전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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