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2600만 파운드 래시포드 영입 제안에 두 가지 조건…INEOS도 입장 표명
바르셀로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마커스 래시포드를 2600만 파운드에 완전 이적하는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으나, 거래 구조에 두 가지 조건을 달았다. INEOS 측도 이에 대한 입장을 내놓았다.
바르셀로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마커스 래시포드를 2600만 파운드에 완전 이적하는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으나, 거래 구조에 두 가지 조건을 달았다. INEOS 측도 이에 대한 입장을 내놓았다.
스페인 매체에 따르면 바르셀로나 감독 한스 플릭은 마커스 래시퍼드를 계속 두고 싶지 않아 그에게 아스널의 이적 제안을 수락하라고 독려했다. 바르사는 3000만 유로 바이아웃 옵션을 행사하지 않았으며, 앤서니 고든 합류 이후 선수단 구성 여유가 줄어들었다.
바르사가 래시퍼드를 시장가의 절반 수준으로 영구 이적시키려 하고 있다. 맨유의 고액 주급 부담이 이적 성사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협상이 결렬될 경우 아스톤 빌라는 여전히 대안으로 남아 있다.
데코가 알바레스 에이전트와 4시간 장기 회담을 가졌고, 바르셀로나는 9000만 유로 이적료를 제안할 예정이다. 고든 이적 공식 발표가 임박했으며, 래시포드 완전 이적은 무산될 가능성이 커졌다.
고든은 곧 메디컬 테스트를 거친 뒤 바르셀로나에 합류할 예정이다. 래시포드 3000만 유로 바이아웃 옵션은 6월 15일이 마감이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임대 연장 협상을 거절했다.
고든 영입으로 바르셀로나의 완전 이적 일정이 흔들리는 가운데, 라시퍼드는 여전히 캄프누 잔류를 희망하고 있다. 관계자들은 그의 여름방면 이적을 점차 받아들이고 있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약 3,000만 파운드를 요구하고 있다.
바르사 임대 중 28경기 골 관여에도 완전 이적 협상은 교착… 맨유 복귀 거부·레알·무리뉴 관심 속, 선수는 우선 프리시즌 합류할 수도
마커스 래쉬포드의 여름 이적설이 화두다. 바르셀로나는 3000만 유로의 완전 이적료 지불 의사를 밝혔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전액 선불을 고수하고 있다. 토트넘, 아스널, 바이에른 뮌헨도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임대 시즌 14골 14도움, 엘 클라시코 프리킥 골로 바르사의 라리가 연속 우승을 이끌었다. 완전 이적과 재임대를 둘러싼 협상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임시 감독 캐릭이 이끄는 팀의 4위권 경쟁이 뚜렷해진 가운데, 맨유는 9명의 이적·방출로 급여 공간을 확보하고 약 1억 7300만 파운드(약 2조 9000억 원) 규모의 프리미어리그 더블 영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