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는 공개 귀국 행사에 모습 드러내지 않은 채 비에 젖은 환영과 함께 귀국한 아르헨티나
스페인에 1-0으로 졌는 결승전 이후 부에노스아이레스 인근에서 수천 명의 팬들이 아르헨티나 월드컵 대표팀을 맞이했다. 주장 리오넬 메시는 공개적인 도착 행사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온라인으로 슬픔을 전했다.
스페인에 1-0으로 졌는 결승전 이후 부에노스아이레스 인근에서 수천 명의 팬들이 아르헨티나 월드컵 대표팀을 맞이했다. 주장 리오넬 메시는 공개적인 도착 행사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온라인으로 슬픔을 전했다.
아르헨티나는 스위스와의 체력 소모가 큰 8강전 승리 후, 잉글랜드와의 월드컵 준결승에서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안 로메로, 레안드로 파레데스의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대회 일정이 길어진 영향은 계속 지켜봐야 할 변수로 남아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장기 ACL 부상을 딛고 복귀한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카보베르데와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이집트와의 16강전을 앞두고 리오넬 스칼로니가 선호하는 왼발 센터백 자리를 공고히 했다.
리오넬 스칼로니가 아르헨티나 감독으로 100경기(73승 18무 9패)를 돌파하며 2026 FIFA 월드컵에서 카보베르데를 3-2로 이겼다. 이는 조직력, 경기 통제, 우승 무대에서의 침착함을 바탕으로 구축된 지속 가능한 승리 문화를 다시 한번 보여준다.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은 아르헨티나가 카보베르데를 제압하는 데 연장전까지 필요했던 뒤, 대회 전의 전제들에 반박하며 이번 승리가 고난이 여전히 알비셀레스테 정체성의 일부임을 증명한다고 강조했다.
리오넬 메시의 29분 골과 0.41 대 0.04의 기대득점(xG) 격차가 전반 종료 시점 아르헨티나의 장악력을 보여줬으며, 카보베르데는 조밀한 4-1-4-1 포메이션 속에서도 대결에서 경쟁력을 유지했다.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블루샤크' 카보베르데가 조별리그에서 보여준 강인한 활약 이후 신중하게 맞붙는다. 한편 리오넬 메시는 역사에 도전하고, 40세 골키퍼 보지냐가 그의 앞길을 막아서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9점·8골을 기록하며 16강에 진출했다. 다음 상대는 카보베르데로 배정된 대진 속에서 리오넬 메시,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 그리고 휴식이라는 이점이 또 한 번 깊은 토너먼트 진출을 위한 길을 만들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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