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서 16강 본격 시작…캐나다-모로코, 프랑스-파라과이 맞대결
2026 월드컵 토너먼트는 휴스턴 등에서 펼쳐지는 더블헤더의 날에 8팀으로 압축된다. 개최국 캐나다는 2022년 준결승 진출팀 모로코를 만나고, 프랑스는 독일을 꺾고 올라온 파라과이와 맞붙는다.
2026 월드컵 토너먼트는 휴스턴 등에서 펼쳐지는 더블헤더의 날에 8팀으로 압축된다. 개최국 캐나다는 2022년 준결승 진출팀 모로코를 만나고, 프랑스는 독일을 꺾고 올라온 파라과이와 맞붙는다.
역사, 휴스턴의 상승세, 나크아웃 DNA가 맞부딪힌다. 캐나다는 모로코를 상대 첫 승을 노리고, 아틀라스 라이온스는 월드컵 전통과 콘카카프 자존심을 전 세계의 이목을 끄는 이 경기에 가져온다.
카보베르데와 사우디아라비아는 NRG 스타디움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H조의 막을 내렸다. 약 6만 8천 명의 관중이 H조 마지막 경기를 지켜봤다. 점유율과 슈팅에서 우위를 점한 카보베르데는 점수판을 바꾸지 못했고, 암리가 7.8점 평점으로 사우디 수비를 혼자 떠받쳤으나 사우디의 월드컵 토너먼트 진출 길은 여기서 끊겼다.
2026 월드컵 F조 휴스턴 경기에서 네덜란드는 경기 시작 17분 만에 두 골을 넣었고, 가흐포가 두 골 한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포르투갈은 전반 6분 만에 앞섰지만 콩고에 무승부를 허용했다. 경기 내내 유효슈팅은 단 1회에 그쳤다.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은 경기 후 팀에게 침착하게 복기할 것을 당부하며, 다음 경기인 우즈베키스탄전에서는 실수가 용납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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