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선임 수사… 경찰, 대한축구협회 압수수색
서울 금융범죄수사대가 2024년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홍명보 선임과 관련된 업무방해 혐의를 수사하며 대한축구협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홍명보 감독팀의 월드컵 조기 탈락으로 이번 수사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서울 금융범죄수사대가 2024년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홍명보 선임과 관련된 업무방해 혐의를 수사하며 대한축구협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홍명보 감독팀의 월드컵 조기 탈락으로 이번 수사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한국 대표팀이 월드컵 조별리그 이후 32강 진출에 실패한 가운데, 주장 손흥민이 홍명보 감독 사임 다음 날 SNS를 통해 국민과 팬들에게 사과하며, 앞으로도 대표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홍명보가 과달라하라 훈련캠프에서 한국 대표팀 감독직에서 사임을 발표했다. 팀은 조 3위로 32강 진출에 실패했고, 2024년 7월 클린스만의 뒤를 이은 감독은 이에 대한 책임을 지며 물러났으며, 한국축구협회 감독 자리가 공석으로 남게 됐다.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