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구이레, 아스테카 대결 앞두고 케인 집중 견제 선언… 멕시코·잉글랜드 맞대결
멕시코 대표팀 하비에르 아구이레 감독은 일요일 아스테카 경기장에서 열리는 월드컵 16강 잉글랜드전에서 해리 케인을 집중적으로 겨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개최국이 완벽한 수비 행진을 이어가고 있음에도 잉글랜드가 여전히 기준이 되는 팀이라고 강조했다.
멕시코 대표팀 하비에르 아구이레 감독은 일요일 아스테카 경기장에서 열리는 월드컵 16강 잉글랜드전에서 해리 케인을 집중적으로 겨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개최국이 완벽한 수비 행진을 이어가고 있음에도 잉글랜드가 여전히 기준이 되는 팀이라고 강조했다.
멕시코는 아스테카 스타디움에서 경기 시작 10분 만에 두 골을 넣었고, 볼 점유율을 앞세운 에콰도르의 공세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후반 피에로 히르카피에가 퇴장하기 전까지 줄리안 키뇨네스가 멕시코를 이끌었다.
멕시코는 아스테카 경기장에서 에콰도르를 2-0으로 이기며 4연속 월드컵 무실점을 기록하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하비에르 아구이레 감독은 홈 팬들에게 공을 돌리며 멕시코시티에서 치러질 16강전을 앞두고 전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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