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9일차: 미국 16강 진출, 브라질 첫 승
개최국 미국이 호주를 2-0으로 이기며 16강 진출을 앞당겼다. 브라질은 아이티를 3-0으로 꺾으며 첫 승을 거뒀고, 모로코는 스코틀랜드를 1-0으로 이겼다. 파라과이는 극적인 결승골로 터키를 탈락시켰다.
개최국 미국이 호주를 2-0으로 이기며 16강 진출을 앞당겼다. 브라질은 아이티를 3-0으로 꺾으며 첫 승을 거뒀고, 모로코는 스코틀랜드를 1-0으로 이겼다. 파라과이는 극적인 결승골로 터키를 탈락시켰다.
모로코는 경기 시작 2분 만에 사이바리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고, 1-0으로 스코틀랜드를 꺾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중요한 3점을 확보했다. 원정팀 스코틀랜드는 경기 내내 유효슈팅을 기록하지 못했다.
바이에른 뮌헨이 5500만 유로에 PSV 에인트호벤의 핵심 미드필더 사이바리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브라질과의 월드컵 경기가 이번 이적의 결정적 계기가 됐다.
사이바리가 선제골을 터트렸고, 비니시우스가 중거리 슛으로 동점을 이뤘다. 양 팀은 각각 1점을 챙겼으며, 조별 예선 경쟁은 여전히 팽팽하다.
아틀라스 사자가 홈에서 마다가스카르를 압도했다. 사이바리가 전반전에 두 골을 넣었고, 라히미가 페널티킥으로 득점했다. 팀은 점유율 70%, 슈팅 20회를 기록했다.
바이에른이 PSV 미드필더 사이바리에게 첫 제안을 제출했다. 선수는 이미 콤파니 감독과 면담을 가졌으나, 양 클럽은 아직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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