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비스타, 아르헨티나와 연장전 접전 끝 패배… 카보베르데는 자랑스럽게 월드컵 마무리
부비스타 감독은 아르헨티나와의 연장전 3-2 패배 후 카보베르데의 용기와 정체성을 칭찬했다. 스페인과 우루과이와의 무승부를 포함한 데뷔 월드컵 여정을 마무리했다.
부비스타 감독은 아르헨티나와의 연장전 3-2 패배 후 카보베르데의 용기와 정체성을 칭찬했다. 스페인과 우루과이와의 무승부를 포함한 데뷔 월드컵 여정을 마무리했다.
보베르데가 휴스턴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무승부를 거둬 조 2위로 역사적인 본선 진출을 이뤘으며, 마이애미에서 아르헨티나를 상대할 예정이다. 감독 부비스타는 기자회견에 국기를 걸친 채, 월드컵 참가국 중 인구가 세 번째로 적은 이 팀이 집중력과 결심으로 작은 국가의 위력을 세계에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H조 2차전이 마이애미에서 펼쳐진다. 카보베르데 감독은 아프리카 대륙 약체들의 위상을 세우겠다고 포부를 밝혔으며, 수문장 복지냐의 어머니는 이미 미국에 도착해 현장에서 응원할 예정이다.
스페인은 애틀랜타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2026 FIFA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카보베르데와 치른다. 양 팀은 역대 맞대결 기록이 없으며, 데라 푸엔테와 부비스타의 전술 대결도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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